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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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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휴대폰 보험 가입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 연장하고, 개통 당일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개통일 다음날에도 고객센터에 연락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보험 상품은 고객이 사용하는 단말의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구분된다.
휴대폰 보험 상품의 자기부담금은 20%로 정해진다.
출고가가 135만3000원인 삼성전자 '갤럭시S20+'을 구입한 고객은 월 54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분실 시엔 자기부담금으로 27만600원만을 내면 된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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