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집 못 사?' 떠도는 지라시에도 불안한 사람들 머니투데이 원문 박미주기자 입력 2020.07.01 11:15 최종수정 2020.07.01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