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노사정 합의에 반대하는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등의 항의를 받으며 2020년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의 참석을 못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등은 이날 김 위원장의 노사정 합의를 야합으로 규정하고, 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양대 노총이 참여한 노사정 합의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양대 노총이 참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은 행사 시간 15분을 남겨두고 민주노총 내부 갈등으로 인해 사실상 무산됐다. 2020.7.1/뉴스1
pjh203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