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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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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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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아우디가 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출시했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일상에 최적화된 아우디 최초의 풀사이즈 순수 전기 SUV로,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로 최고출력 360마력(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 최대 토크 57.2kg.m(부스트 모드 사용시 67.7kg.m)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드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사용시 5.7초)가 소요되며,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아우디 제공) 2020.7.1/뉴스1
crystal95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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