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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양산차 최초로 버츄얼 사이드 미러를 적용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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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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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아우디가 1일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Audi e-tron 55 quattro)’를 선보였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양산차 최초로 버츄얼 사이드 미러를 적용하여 자동차의 전폭을 15cm가량 줄였고, 이를 통해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SUV 세그먼트 최고 수준인 0.27의 항력계수를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인성을 강화하여 야간 혹은 어두울 때에도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며, 교차로 축소, 차도 가장자리 등의 개별 모드를 통해 주행 스타일에 알맞은 이미지를 OLED 디스플레이 버츄얼 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준다. (아우디 제공) 2020.7.1/뉴스1
crystal95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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