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세대 공간, 홍보 마케팅 제작물, 영상 등 실감형 콘텐츠 통한 효율적 운영 관심 증대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실감형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올림플래닛이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의 효율적 분양 마케팅을 위해 실감형 부동산 솔루션 집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실감형 부동산 솔루션 집뷰는 VR, AR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공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근 부동산 업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집뷰는 실감형 기술로 구현된 가상현실 공간을 통해 단위세대,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 등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집뷰를 활용하면 견본주택 방문 없이도 PC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간편리하게 사업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집뷰는 공간 정보와 함께 옵션으로 제공되는 제품들에 대한 상세정보를 설명하는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견본주택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단지 내부나 커뮤니티 등에 대한 공간 경험도 선보이며 실감형 공간 솔루션만의 강점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집뷰의 실감형 부동산 솔루션을 활용해 효율적 분양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분양 홍보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이미지와 커뮤니티, 아이소, 단위세대 평면도뿐만 아니라 세대 안내 영상을 가상현실로 소개하는 등 분양에 필요한 대부분의 결과물에 집뷰를 활용하고 있다.

올림플래닛 전상욱 이사는 “최근 올림플래닛의 실감형 기술을 부동산 시장에 활용하려는 건설사와 시행사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집뷰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고도화한 실감형 솔루션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업계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905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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