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에 막힌 노사정 대타협…커지는 민주노총 책임론 뉴시스 원문 김진아 입력 2020.07.01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