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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오늘의 MBN] 함소원·진화 부부의 `찐`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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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약방 (2일 저녁 8시 30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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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정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함소원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허준을 본뜬 '함준'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자신의 별명을 공개한다. 그는 "군인이었던 아버지가 고엽제로 오랫동안 요양원에 계셨다. 70세가 넘은 어머니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다. 중풍이 있던 외할아버지에 이어 엄마도 현재 고지혈증이 있어 건강이 걱정된다"며 "딸 혜정이가 자라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기 위해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어머니와 함께 유전자검사를 진행한다.

몸이 안 좋을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등을 기록하는 함소원. 지난 6년간 기록한 '건강일지'를 깜짝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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