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간 빈 화웨이 CMO "5G 새로운 가치로 5가지 기회 창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화웨이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G는 AI와 클라우드를 고도화하고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5G는 스마트폰, 스마트웨어러블, 스마트홈 등 모든 시나리오에서 사람 중심의 4G 스마트폰 연결성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경험하는 연결성은 대폭 개선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은 강화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억개의 디바이스 연결과 AI 서비스 가용성이 클라우드 산업의 조속한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어,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 5G, 모든 시나리오에서 스마트한 개인용 및 가정용 연결성 실현 △5G, AI 통해 다양한 산업 지원 △5G, 온디맨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성능 제고 △5G, 클라우드-엣지-기기 협업하는 지능형 컴퓨팅 개발 기여 △5G, 기업의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디지털 전환 촉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