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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UI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베이스㈜, ‘xFrame5’ 통해 UI 고도화 전략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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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소프트베이스㈜는 지난 2001년 6월 금융업무개발 SI사업을 필두로 회사 설립 후 2004년 UI솔루션 전문회사로 거듭났다.

‘xFrame5’를 제공하는 해당 업체는 국민은행 The K 프로젝트 정보계 및 글로벌플랫폼 표준UI 구축, 하나은행 및 우리은행 계정계•정보계부터 카드 및 콜센터 등 기타 단위업무시스템 등 UI통합의 최적화 구축했다. 또한, 신협중앙회 UI Converting 자동전환을 토대로 HTML5로 UI전면 개편 및 고도화 사업에 이은 새마을금고 신축IT센터 이전구축사업에서 1,300여개 지점도 최근 구축 오픈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제조, 공공분야에서 점진적 사업영역 진출을 위해 삼성전자 GMES 사업, 의류제조업 세아상역 세계 10개국 25개 해외 현지법인 MES솔루션 표준UI 채택 공급 및 대법원 인사관리시스템, 철도공사 및 국민연금관리공단 NIPS시스템 고도화 등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소프트베이스 관계자는 “최적의 전사적인 통합 UI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편하며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맞는 표준 답안을 구축 사례를 통해 검증 및 성장시켜오고 있다”며, “시대적, 기술적 변화를 통한 단일 UI통합솔루션으로써 인터넷부터 HTML5의 호환성, Intuitive User Interface(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신속한 대응, 표준 지향 및 범용성 확보, 대용량 처리 성능 및 안전성 확보, 독보적 노하우의 특화된 기능 확장성 제공 등 HCI(Human-Computing Interaction)를 최종 목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ICT Ditail 솔루션인 ‘xFrame5’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기업 내부 구조적 변화 및 기업 간의 M&A 등 전사적인 통합 인프라 제공의 요구와 기술 트랜드의 발전으로 인한 클라우드 적용 및 국제 표준화 지향, 멀티미디어 및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시티 플랫폼, 디지털 창구 및 Digital Workplace, 채널의 다양성 및 비대면 채널 확대 등 가성비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UI 고도화 전략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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