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日수출규제 조치 가장 큰 문제, 입장차 매우 커"…北 대화복귀 위해 전방위 노력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20.07.02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