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쉴 수가 없어!” 마트 앞 곰·물고기의 외침 [청계천 옆 사진관] 동아일보 원문 김재명 기자 입력 2020.07.02 14:24 최종수정 2020.07.02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