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순자 한국열병합발전협회장.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서면결의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회원사들은 만장일치로 방순자 신임 회장은 추대했다.
방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당면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3기 할당계획에서 산업단지 업종 사업자들이 받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분산에너지 확대 보급에 있어 정부 정책에 맞춰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자들이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산파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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