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이상직 이스타항공 창업주(더불어민주당 의원)는 29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이스타항공 6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의 창업자로서 가족회의를 열어 제 가족들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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