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34년간 베일에 싸였던 '살인의 추억'… 이춘재는 여전히 '피해자 탓'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2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