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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소재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 객실에 있는 금으로 도금한 변기.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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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신사진 중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연 한 호텔의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라는 이름의 호텔입니다. 호텔은 건물 외벽부터 로비, 엘리베이터, 욕실과 수영장 일부 바닥까지 온통 금으로 도금했습니다. 심지어 변기까지 금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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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으로 치장된 호텔 로비. 2020.7.2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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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도금된 엘리베이터. 2020.7.2.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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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 달러(120만원)하는 스위트룸의 욕실. 2020.7.2.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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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입은 욕조.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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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입구 샤워시설. 2020.7.2.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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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금 도금 한 호텔 수영장.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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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전송한 외신은 이 호텔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폐쇄조치가 완화되면서 문을 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 첫 금 도금 호텔’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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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외벽 역시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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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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