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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볼턴 회고록, 출간 일주일만에 78만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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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쓴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이 출간 일주일 만에 78만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출판사 '사이먼&슈스터'는 "78만부 이상 팔렸다"면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판매와 아직 배송되지 않은 주문량을 모두 합한 숫자"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등 주요 일간지는 이 책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렸다. 미국 이외에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출판계 관계자는 말했다.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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