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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안보라인 이르면 3일 물갈이…안보실장에 서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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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3일) 안보라인을 교체할 걸로 보입니다. 서훈 국정원장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데려오고 통일부 장관도 여당 중진으로 임명하면서 북한과 대화의 모멘텀을 만들 전망입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이르면 내일 새 대북·안보라인이 발표될 거라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청와대 안보실장엔 서훈 국정원장이 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