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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이제야 징계 나선 체육회…'폭행 의혹' 팀닥터 등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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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최숙현 선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고 4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최 선수의 전 소속팀 경주시 체육회는 부랴부랴 해당 감독을 직무에서 뺐습니다. 하지만 폭행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팀닥터나 가담한 의혹을 받는 선수들은 오늘 징계에서 빠졌습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가혹행위 인정하십니까? (…) 최숙현 선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따로 없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