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 보러 안왔어?” 노부모 질문에…유리벽 사이로 ‘눈물의 면회’[THE 사건] 동아일보 원문 이청아기자 입력 2020.07.02 20:45 최종수정 2020.07.02 2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