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 결국 구속… 친오빠 “실형 1년? 너무 가벼워 상고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2 23:00 최종수정 2020.07.08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