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美, 유연한 입장으로 임할 준비”… 내주 비건 방한 앞두고 북미대화 띄우기 동아일보 원문 한기재 기자,권오혁 기자,워싱턴=이정은 특파원 입력 2020.07.0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