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대상 시상식서
삼성에스원은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에스원은 2005년부터 희망장학사업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삼성에스원 노희찬(사진) 사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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