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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마스타자동차, 34년 車관리 역량으로 전기차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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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서비스대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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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자동차는 대표적인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 34년간 축적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긴급 출동 서비스, 법인차량, 공공기관 위탁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입자동차 정비 서비스, 렌트카 서비스, 개인 고객의 차량관리 서비스 등 기업 간(B2B)·기업과 소비자 간(B2C) 차량관리 가치사슬(Value Chain)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초소형·소형·상용 전기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모델을 접목해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에 단계별로 진출하는 글로벌 전략을 준비하며 중장기 비전 'Global Master 2025'를 수립했다. 또 우정사업본부 집배용 오토바이를 초소형 전기차로 교체하는 사업에 참여해 450대를 공급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소형 전기차 사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지원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기차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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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회장


마스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앞서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고객서비스 개발에 노력한 결과다. 마스타자동차는 정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KS S 3006 차량 수리 및 견인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마스타자동차는 '서비스 품질은 고객 접점에서 승부가 난다'는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전략을 실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 전경운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황순민 기자 / 박윤구 기자 / 임형준 기자 /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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