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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신한카드, 고객맞춤 `금융 앱` 1200만명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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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서비스대상 ◆

매일경제

임영진 대표


신한카드는 회원 수가 25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신용카드사다. 신한카드는 시장점유율 1위의 위상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경영을 실천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딥 웨이브(Deep WAVE)' 전략 방향을 세웠다.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함이다.

이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 경영을 실현한 결과 한국서비스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했다.

신한카드의 차별화된 고객 인사이트와 디지털 기반의 상품·서비스 역량을 담은 빅데이터 활용 개인맞춤 상품 'Deep Dream 카드' 발급은 현재 630만 장을 돌파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고객 관점으로 새롭게 진화한 '신한PayFAN'은 회원 1217만 명이 가입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결제·금융 앱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 극복 국면에서 국가적인 재난지원 사업의 공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금융취약 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 중소상공인 가맹점 육성 및 지자체 대상 빅데이터 분석, 위생용품 및 방역장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는 "신한카드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에 11년 연속 헌정 유지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진정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항상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 전경운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황순민 기자 / 박윤구 기자 / 임형준 기자 /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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