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파파존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를 출시했다고 3일 알렸다. '레전드 세트'는 고기와 야채가 듬뿍 토핑된 '수퍼 파파스'와 코카-콜라 500㎖, '베스트 세트'는 이탈리안 소시지, 페퍼로니 등이 올려진 '존스 페이버릿'과 코카-콜라 500㎖로 구성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시즌1과 같이 연말까지 판매된다. 판매금액 3%는 국제 구호개발 NGO에 기부, 국내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는 시즌1에 이어 미래 세대 후원을 지속해 나가려는 파파존스 피자의 사회공헌 이념을 담았다"며 "수퍼 파파스 등 인기 메뉴로 구성된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먹으며 기부까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