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검사 |
이에 따라 전날 임시폐쇄한 중원구청은 이날 업무를 재개했다.
해당 직원은 전날 함께 사는 어머니(6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어머니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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