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잘하고 있다’ 40%·‘윤석열 잘하고 있다’ 43% ‘팽팽’ 한겨레 원문 김미나 입력 2020.07.03 11:49 최종수정 2020.07.03 13: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