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명 현장서 응급처치...240여명 대피
화재는 지하 1층 식당에서 발생했다. 식당 직원들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후 지하 1층 식당과 병원 직원, 지하 2층 헬스장 이용객 등 24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식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윤지은 기자 ginajan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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