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주민인 A씨는 지난달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 검역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6월 19일까지 자가격리했다.
이후 지난 2일 무증상 상태에서 직장 출근을 위해 검체 채취를 했는데 3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와 밀접 접촉한 가족 3명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를 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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