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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지역복지 활성화 협력지원, 자원봉사와 이웃돕기 지원, 찾아가는 복지실현 확립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예방 및 상호협력을 통한 복지 활성화에 주안점을 뒀다.
표도영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이사장은 “마을공동체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날‘1004나눔 후원금’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본경 부곡동장은 “민간업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나눔의 손길에 깊은 감사 드린다"면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립에 이번 업무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박재천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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