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기동(왼쪽)시의원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미옥 시의원 (경산시의회제공) 20202.7.4/©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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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는 4일 후반기 의장으로 미래통합당 이기동( 재선)시의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부의장에는 같은당 같은당 박미옥(재선) 시의원이 당선됐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정의당 엄정애(3선), 행정사회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남광락(초선),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통합당 손병숙(초선) 의원이 각각 뽑혔다.
이기동 시의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해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의원은 미래통합당 9명, 더불어민주당 4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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