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보강천변에 화사한게 핀 백일홍.(증평군 제공)©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주요도로변, 미루나무 숲 등에 꽃길을 조성했다.
군은 봄에 기존 식재한 비올라, 팬지에 맨드라미, 천일홍 등 여름 꽃 16종 14만 본을 식재했다. 지난 5월 보강천변 약 5000㎡에 식재한 백일홍 5만 본이 최근 만개했다.
백일홍은 향긋한 꽃 냄새를 내며 보강천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맞고 있다.
522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