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 때리고 가라" 구급차 막아세운 택시기사…母 잃은 '울분의 청원' 아시아경제 원문 박희은 입력 2020.07.04 14:30 최종수정 2020.07.04 15:2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