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일본 수도 도쿄에서 4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31명 발생했다.
도쿄 지역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웃돈 것은 지난 2일(107명), 3일(124명)에 이어 사흘째로,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25일 긴급사태가 풀린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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