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파랑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0.7.5/뉴스1
choi11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