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왕성교회 인근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자들이 검체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2020.6.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1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5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왕성교회를 방문한 왕성교회 신도다.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pjy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