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부지런히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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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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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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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부지런히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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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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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줄 먹잇감을 사냥한 후 둥지 주변을 살피고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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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둥지 밖을 나서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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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사냥한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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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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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둥지 밖을 나서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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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이소(離巢)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둥지 밖을 나서고 있다. 2020.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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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반새가 5일 이소(둥지는 떠남)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등 육아에 한창이다.
여름새인 호반새는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6~7월 고목 등지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호반새의 육추(부화한 새끼를 키우는 일) 시기가 되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경주 옥산서원으로 몰려든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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