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예식장들 축하객 없어 ‘썰렁’…사찰·천주교회도 모임 중단 한겨레 원문 정대하 입력 2020.07.05 17:31 최종수정 2020.07.05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