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광주 지역 예식장들 축하객 없어 ‘썰렁’…사찰·천주교회도 모임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