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일은 외주화”…비용 절감 열매는 정규직 차지 [‘인국공’ 논란 (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05 20:54 최종수정 2020.07.05 2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