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이 이날 또래 친구 2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수심 약 1.5m 지점에 빠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A군은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군의 친구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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