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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안법이 지난달 30일 발효된 뒤 맞이한 첫 주말인 5일에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주한 중국인들이 이 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중국대사관에서 약 100m 떨어진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중국 공산당이 홍콩 보안법을 무리하게 통과시켰다”며 해당 법안 폐지를 주장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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