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이의제기’ 대신 ‘재고(再考) 건의’로 가닥… 추 장관 ‘지시불이행’으로 받아들일 듯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0.07.06 11:34 최종수정 2020.07.06 1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