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한성대 총장(왼쪽)과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성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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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성대학교는 서울관광재단과 스마트 관광 서비스 개발 및 사업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AR/VR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공동사업 ▲스마트관광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사업 컨설팅 등 인적교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공동 수집 및 분석 ▲양 기관 사업, 행사, 우수정책 등에 대한 공유 및 적극 홍보지원 등의 내용으로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과 스마트관광 서울을 위한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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