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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토즈 스터디센터, 4,900원에 YBM 토익 모의고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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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코로나19가 대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바꿔놨다. 지난 6월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방학 동안 자격증 취득 및 어학 공부를 하겠다는 답변이 40%에 달했다.

예전 같으면 어학연수나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대학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취업 준비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7월 한달 간 자격증 및 어학 공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토익 공식 주관사 YBM과의 제휴를 통해 토익 모의고사를 단돈 4900원에 제공한다. 기존 가격에 51% 할인된 가격이다.

또 토익 모의고사에 해설 인강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기존가에서 무려 78% 할인되어 9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YBM 대표 강사의 문제 풀이 인강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 이후 평생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모호해 지고 있는 만큼 자격증 취득에 학생과 취준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인강을 접할 수 있도록 꾸준한 컨텐츠 제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20년간 국내 공간사업을 이끌어온 토즈에서 10여년간 운영해 온 국내 최초 프리미엄 독서실로, 현재 전국에 35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토즈의 신규 브랜드인 ‘토즈 스터디카페’를 오픈 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최고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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