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세진중공업은 6일 현대미포조선과 35억원 규모의 LNG 카고 탱크(CARGO TAN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5월31일까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