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GV가 자회사 금빛홀딩스에 30억원을 대여한다고 6일 공시했다. 대여금액 30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6.3%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율은 4%고 대여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7월6일까지다.
대역 목적은 자회사의 타법인 지분취득 자금이다. 대여 총잔액은 83억4000만원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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