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 덕명동에 거주하는 40대와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중으로 동선이 파악되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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