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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캐릭터 과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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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신작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출시와 함께 ‘라그나로크 캐릭터 과자’ 2종을 선보였다.

라그나로크 캐릭터 과자는 ‘포링별 딸기 과자’와 ‘바포메트 초코 과자’다. 한정판으로 제작돼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매장 토이저러스몰 온라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토이저러스 42개 지점과 롯데마트 내 토이저러스 118개 지점에서도 판매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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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해당 스낵 구매자에게 라그나로크 오리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반 지원 패키지와 제과 장신구 상자도 제공한다. 초반 지원 패키지는 빨간 포션 10개, 파란 포션 10개, 요리 선택 상자 3개로 구성됐다. 제과 장신구 상자는 일정 확률로 포링별 딸기 과자, 바포메트 초코 과자 장신구 중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그라비티 대외사업유닛 유준 팀장은 “포링과 바포메트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게임 속 유명 캐릭터”라며 “이번 과자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과자에 포함된 아이템 쿠폰은 오는 2021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오는 8월 24일 밤 11시 59분까지 해당 제과 2종 속 쿠폰을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도 받을 수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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