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할 증거 없어요"…故 최숙현 선수 마지막 목소리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정우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 최숙현 선수 사망으로 드러난 추악한 민낯
김정우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최숙현 선수 문제 제기한 건 수개월 전…조사관 '자료 요구' 늦은 감있어"
"팀 닥터·김 감독, 물리치료·녹즙 비용 명목 1천500만 원 받아"
"팀 닥터 진술서, 감독·선배 선수들 보호하려는 성격 두드러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정우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 최숙현 선수 사망으로 드러난 추악한 민낯
김정우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최숙현 선수 문제 제기한 건 수개월 전…조사관 '자료 요구' 늦은 감있어"
"팀 닥터·김 감독, 물리치료·녹즙 비용 명목 1천500만 원 받아"
"팀 닥터 진술서, 감독·선배 선수들 보호하려는 성격 두드러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